배우 류준열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더 킹'은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고자 한 남자를 그린다. 2017년 1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킹' 조인성 '박수도 훈훈하게'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김주리 '드라마 속 다이아몬드' [포토 종합]
평일 아침 책임질 '아임쏘리 강남구' 주역들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김주리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아임쏘리 강남구' 박선호 김민서 '티격태격 케미 기대되네' [포토]
부산 제2만덕터널서 차량 화재… 양방향 통제
충격파 낮췄지만…한국, 7일부터 ‘트럼프 상호관세’ 영향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7일 목요일(윤달 6월 14일)
AI 교과서 '퇴출'… 도입률 높은 부산, 현장 혼란 최소화 ‘숙제’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