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2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강하늘 '유쾌하고 훈훈한 남자' [포토]
'재심' 정우 '언제나 밝은 미소' [포토]
'재심' 정우 강하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환상 케미' [포토]
'재심' 강하늘 '호탕한 웃음 한가득' [포토]
'재심' 인사말 전하는 김해숙 [포토]
[속보] '오후 3시에 폭파'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협박글… 직원·고객 긴급대피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부산역 승강장 바닥 조금씩 침하…국토부 조사위 구성, 원인규명 나서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