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원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tvN의 새 금토 드라마로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로맨스를 그린다. 2월 3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 그대와' 신민아 "만취 연기 열심히 임했다" [포토]
'내일 그대와' 이제훈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캐릭터예요"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완벽한 훈남훈녀'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 '로맨틱 케미 기대해 주세요'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여신이 걸어오네' [포토]
부산 영도구 노래방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부상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대표 몰래 회비 2700만 원 빼돌린 헬스 트레이너 ‘집행유예’
에베레스트 산 인근서 한국인 40대 등산객 1명 숨져
휴대전화 해지 불편 언제까지… 4년간 민원 3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