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크로스컨트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네 명의 출연진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 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는다. 오는 25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벽한 아내' 조여정 고소영 '해맑은 여신들' [포토]
'완벽한 아내' 조여정 '30대라고 믿기 힘든 동안 미모' [포토 종합]
'완벽한 아내' 고소영, '장동건의 그녀'다운 빼어난 미모 [포토 종합]
'완벽한 아내' 조여정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워킹' [포토]
'완벽한 아내' 조여정 '프릴 드레스 입은 얼음공주' [포토]
10년 vs 6개월… '석방' 이진숙 공소시효 논란
권성동, 옥중 추석인사로 혐의 부인 '검사 20년, 정치 16년… 무죄 받아 돌아올 것'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10년새 암·당뇨 환자 53%·58% 급증…청년층 당뇨 2배 이상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