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4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우희-이윤기 감독-김남길, 영화 '어느날' 파이팅! [포토]
'어느날' 천우희 김남길 '완벽한 투샷' [포토]
'어느날' 김남길 '옆태도 훌륭해' [포토]
'어느날' 김남길 '천우희가 또래 중 최고!!' [포토]
'어느날' 김남길 '깔창이 필요없는 월등한 키' [포토]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