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축구 해설가 차범근의 차남 차세찌와의 열애를 인정한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복중인 형사 나정안을 열연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근혜 탄핵…기쁨의 눈물 [포토]
박근혜 탄핵 숨길 수 없는 기쁨! [포토]
'탄핵인용'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포토]
'탄핵인용' 촛불이 이겼습니다! [포토]
탄핵 인용되자 기뻐하는 태극기 든 청년 [포토]
부산 관광지에 난립한 ‘정치 현수막’ 금지된다
치솟는 금값 어디까지…3900달러 돌파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