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새친구로 '야구 레전드' 박재홍이 합류했다.
오늘(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 야구선수 박재홍이 불청 최초의 운동선수 출신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야구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자칭 야구팬이라는 이연수는 이날 신인상 수상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재홍 이력을 줄줄 읊으며 "오~ 좀 설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콘텐츠팀 mutli@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
아파트 23층 난간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119 대원들에 극적 구조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