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아침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달 22일 무수단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지 13일 만이다.
발사체 종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김종인, 오늘 대선출마 선언 예정 "미래 세대를 위한 토양을 만들겠다"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5일 화요일(윤달 6월 12일)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부산시민공원서 웨딩 마치… “10월의 부부 될 네 커플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