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LE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를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쇼케이스 LE '밝은 머리도 잘 어울리죠?' [포토]
EXID 쇼케이스 LE '새빨간 재킷과 스커트로 강렬하게'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솔지 향한 파이팅'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낮보다는 밤' [포토]
EXID 쇼케이스 하니 '앞머리 없애니 더 빛나네' [포토]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단독] 알맹이 빠진 특별법… 이름뿐인 해양수도?
부산에 젠슨 황 오나? 경주 APEC ‘낙수효과’ 기대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6일 수요일(윤달 6월 13일)
국정위 다녀간 부전~마산 복선전철… 공사 재개 급물살 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