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은 서로 다른 이유로 불한당이 된 두 남자 재호(설경구)와 현수(임시완)의 이야기를 그린다. 5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한당' 임시완 설경구 '최고의 브로 케미 기대되죠?' [포토]
'불한당' 전혜진 '새하얀 의상으로 청순하게' [포토]
'불한당' 전혜진 '걸크러시 매력 보여드릴게요' [포토]
'불한당' 김희원 '악역 전문 배우예요' [포토]
'불한당' 김희원 '양손 흔들며 흥겹게' [포토]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부산 관광지에 난립한 ‘정치 현수막’ 금지된다
치솟는 금값 어디까지…3900달러 돌파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