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다. 오는 10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상예술대상' 윤아 '화사한 패션으로 꽃길만 걸어요' [포토 종합]
'백상예술대상' 박신혜 '은은한 블랙 시스루' [포토 종합]
'백상예술대상' 박신혜 '시스루로 느낌있게' [포토]
'백상예술대상' 박신혜 '우아한 자태' [포토]
'백상예술대상' 손예진 '설명이 필요없는 그녀' [포토 종합]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하동군서 실종된 국립공원 직원 뼛조각 계곡서 발견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