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하니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은 게스트들에게 100만원씩 준 후 각자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악녀' 김서형 '노출도 고풍스럽게' [포토]
'악녀' 성준 '훈훈한 잘생김' [포토]
'악녀' 성준 '완벽한 슈트 핏' [포토]
'악녀' 김옥빈 '고강도 액션 소화했다고 믿기 힘든 여린 미모' [포토]
'악녀' 김옥빈 '대역 없이 직접 액션 뛰었어요' [포토]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부산시민공원서 웨딩 마치… “10월의 부부 될 네 커플 찾아요”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조국 사면되면 부산시장 선거 출마?… 지역 정치권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