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속 시대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다. 6월 2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열' 최희서 '홍일점다운 미모' [포토]
'박열' 이준익 감독 '20년을 준비한 영화' [포토]
'박열' 박수치는 이준익 감독 [포토]
'박열' 이제훈 '흐트러짐 없는 완벽 조각 비주얼' [포토]
'박열' 이준익 감독 '오늘 가장 멋있는 존재' [포토]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감…니케이 사상 첫 4만 7000선 돌파
부산서 화물차량이 전기자전거 ‘쿵’…70대 남성 숨져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10년 vs 6개월… '석방' 이진숙 공소시효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