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오는 19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강예원 협박하는거 아닙니다'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인사말 건네는 고동선 PD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내 생에 비뚤어짐이 없다. 책상도 각을 잡아야 '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한국의 물맛 음미하는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포토]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최민수 '티격태격 케미 기대하세요' [포토]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HMM 부산 이전' 국정 과제 포함
서은숙, 부산 출신 두번째 입각?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STO 법안, 이달 임시국회 통과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