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토마스 생스터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다. 오는 17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딜런 오브라이언 '흥부자 딜런 왔어요' [포토]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미소 속에 순수함 한가득' [포토]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화 기대하게 만드는 미남 주역들 [포토]
'제32회 골든디스크' 위너 '스웨그 넘치는 잘생김' [포토]
'제32회 골든디스크' 여진구 '누나들 녹이는 동굴 목소리' [포토]
박형준 부산시장, 이재명 대통령에 “가덕신공항 재입찰 신속하게 진행돼야” 건의
손흥민, 10년 뛴 토트넘 떠난다… 미국 이적 가능성
부산 고교생 ‘전략적 자퇴’ 증가세…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더 늘 듯
한미 관세협상 타결했지만…세부협상서 농산물 등 '비관세 압박' 예고
부산 해운대서 차량이 상가로 돌진… 20대 운전자 한때 의식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