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2018 평창 폐막식 후 엑소 만나 "아이들이 엑소 팬이다" 반색
입력 : 2018-02-26 05:37:12 수정 : 2018-03-01 12:41:05
보이 그룹 엑소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후 이방카 백악관 상임고문을 만났다. 사진=연합뉴스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후 이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아이돌그룹 엑소를 만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스타디움 4층 접견실에서 이방카 보좌관 요청으로 공연 뒤 보이 그룹 엑소를 함께 만났다"고 밝혔다. 엑소는 이날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올라 '으르렁'과 '파워' 등을 선보였다.
이방카 고문은 엑소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아이들이 당신(엑소) 팬이다"며 "이렇게 만나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반색했다는 후문이다.

엑소는 이방카 고문 아이들 선물로 향초, 방향제, 차를 건넸다. 그러면서 "우리가 미국에서도 공연을 하는데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방카 고문은 "언제 하느냐"며 관심을 표했다.
이방카 고문은 지난 23일 청와대 상춘재 만찬에서 "내 아이들에게 K-POP을 보여줬더니 아이들이 매일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다음에 대통령 내외 앞에서 한국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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