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야산에서 산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 2024-02-12 2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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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30분께 발생
진화헬기·장비 등 긴급 투입
뒷불 감시…피해면적 등 조사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수곡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제공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수곡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제공

설 연휴 마지막날 경남 진주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12일 오후 1시 30분께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경남도와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진화장비 21대·진화인력 50명 등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35분께 불을 끄고 뒷불 감시를 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 감식반을 보내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사소한 화기 취급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산불은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제공 이날 산불은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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