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6~8월 총 22회에 걸쳐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이수원 상임감사가 주관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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