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의대학교 헌혈의 집에서 열린 ‘제50회 동의 가족·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헌혈의 집 동의대 센터는 지난 1999년 개소한 지역 최초의 대학 내 헌혈의 집으로 헌혈 릴레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서대구IC 인근 도로서 초등생 태운 전세버스 추돌…7명 경상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단독] 늘어난 공기·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또 기독교에 손 내미는 장동혁…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계 예방
파업 예고에 부산 지하철 비상 체제 전환,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