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소멸 위험' 꼬리표 벗었지만 웃지 못하는 부산
'제2수도 부산 영광 되찾아야' 이 대통령, 부산 민심 조준
부산 양정 갈 통학차가 울산 양정으로… 놀란 아이들
24일부터 부산대학로 ‘빛거리 르네상스’… 침체 상권에 불 밝힌다
부산 도서관, 인구밀도 높은 곳에 우선 짓는다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