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야구 중신 브라더스 이대호 객원 타격코치 선임

입력 : 2026-01-04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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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전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사진·43·은퇴)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객원 타격코치로 활동한다.

중신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면서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털 관리 등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중신 구단의 사령탑인 일본 출신 히라노 게이이치 감독과 인연으로 인스트럭터 제안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 시절 히라노 감독과 함께 뛰었다.

이대호는 KBO리그 통산 1971경기에서 타율 0.309, 374홈런, 1425타점의 성적을 올린 한국의 대표 선수다.


김진성 기자 pape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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