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동장 박성윤)은 17일 개금3동주민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봉사는 이·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머리 커트를 제공하고, 개금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용자들에게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용자 대부분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로 봉사자들은 말동무가 되어 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었고, 재능 기부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용 봉사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이·미용 기술 보유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머리 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성윤 동장은 “21년째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고 이웃을 살펴볼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