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주니어’ 할인 29일까지 최대 42% 적용

입력 : 2026-03-24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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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주력 제품의 가격 문턱을 낮춘 판촉 행사를 연다.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이 팍팍해진 상황을 고려해 제품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버거킹은 오는 29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와퍼주니어’ 4종을 최대 42% 할인 판매(포스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는 기존 ‘와퍼주니어’ 3종으로 진행되던 할인 행사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가 새롭게 포함됐다.

가격 구성을 보면 직화 방식의 100% 순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는 기존 5000원에서 42% 하향 조정된 2900원에 판매된다. 3000원 미만의 가격으로 단품 이용이 가능해진 셈이다.

치즈의 풍미를 살린 ‘치즈와퍼주니어’는 약 39% 할인된 3200원이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약 37% 할인된 3500원이다. 특히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단품뿐 아니라 세트(6000원)와 라지 세트(6700원)까지 할인 가격이 적용돼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와퍼주니어’ 시리즈는 버거킹의 제조 공법을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줄여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군이다. 버거킹 측은 각기 다른 소스와 네 가지 치즈 구성을 통해 기호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될 수 있다. 보다 많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당 최대 구매 수량은 5개로 제한된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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