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의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 병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 지원에 사용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후원 프로그램이다.
좋은부산요양병원은 재활치료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으로, 암 환자를 비롯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환자 돌봄,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요양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좋은부산요양병원 박정곤 병원장은 “고령화로 인해 의료와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이웃 모두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는 취약계층 이웃들에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