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 ‘나란히 Day’ 운영

입력 : 2026-05-13 15: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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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교성·이하 부산신보)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란히 Day’를 운영한다

‘나란히 Day’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업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캠페인이다.

부산신보는 매월 11일을 ‘나란히 Day’로 지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 경청하기 △칭찬 주고받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 주기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노사 공동 캠페인도 추진해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신보는 그동안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2015년부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교성 이사장은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재단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