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굿트러스트(대표이사 박영근)가 부산 동구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 5000만 원을 내놓았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굿트러스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동구 저소득가정 아이들 100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동구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아동 100명에게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2007년 부산 동구에 설립된 의류 제조 전문기업인 굿트러스트는 글로벌 브랜드 의류를 생산하며 성장해온 지역 대표 기업으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코로나19 극복 성금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금 전달, 온누리상품권과 의류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굿트러스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