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입력 : 2026-05-13 15:20:17 수정 : 2026-05-13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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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제공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제공

(주)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정상호 대표이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정 대표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창립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2007년 창립 이후 보험영업 조직의 성장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결손가정 자녀 후원을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미얀마 방과후 학교 후원도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탈북민 지원, 장애인 단체와의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사랑모아금융서비스의 나눔 활동은 회사 차원의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FP(재무설계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4월 제주도 페스티벌에서는 약 2000 명의 FP와 임직원이 참여해 1억 5000만 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정 대표 역시 부산시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왔다.

정 대표는 “좋은 회사란 단순히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모아금융서비스가 최고의 일터이자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