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노인복지 현장 목소리 듣는다

입력 : 2026-09-09 09: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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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부산노인회관 방문해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간담회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부산시청 전경. 부산일보DB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노인회관을 방문해 노인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9일 오후 4시 30분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종수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16개 구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노인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6개 구군 지회와 18만 6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어르신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구군 지회장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지역 노인복지 현안과 정책 과제를 살피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역별 노인복지시설 확충,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버스) 요금 지원, 스마트경로당 설치·운영, 2027년도 전국노인건강대축제 부산 개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