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모습. 무신사 제공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포켓몬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한 콘셉트 스토어에 10대와 2030세대가 대거 몰리면서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2~13일 메가스토어 성수 방문객 수는 전주 동기 대비 15%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포켓몬 포코피아' 콘셉트로 꾸민 국내 첫 오프라인 공간이다. 게임 속 조형물과 특화 포토존을 매장에 재현했다.
포켓몬과 포코피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의류·잡화·라이프스타일 컬렉션도 관심을 모았다. 세밀한 자수 디테일을 살린 '창백카츄 납작인형 키링'이 대표 상품이다. 오프라인 한정 '포켓몬센터 티슈케이스'와 '릴 홀더' '조각 스티커 세트' '키캡 키링' 등도 함께 선보였다.
사은 행사도 진행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티커 2종을 증정했다. 구매 금액 구간별로 떡메모지 2종, 창백카츄 야광키링, 바쿠백 3종 중 1종을 추가로 지급했다.
무신사와 29CM는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을 동시에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