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클 신지은 동메달…나고야 AG 한국 선수단 첫 메달

입력 : 2026-09-20 11:14:37 수정 : 2026-09-20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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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한국 신지은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신지은은 이날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연합뉴스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한국 신지은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신지은은 이날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연합뉴스

한국 사이클 국가대표 신지은(24·대구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신지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1위 리나타 술타노바(카자흐스탄)보다 32초42가 늦은 36분28초4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나온 메달이다.

류선지 부산닷컴 기자 su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