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유부 운영사 채정, 동의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입력 : 2026-10-01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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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프랜차이즈 ‘정직유부’를 운영하는 (주)채정(대표 조현홍)은 지난달 30일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에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현홍 대표와 전경란 총장을 비롯해 이상필 특임부총장, 손명균 미래교육원장, 정순일 미래교육원 부원장, 김수정 태권도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대학가 상권에서 첫걸음을 시작한 기업인 만큼 학생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총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에 본사를 둔 채정은 2019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18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과 전략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