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
경남 통영케이블카가 시설 개보수를 위해 11월 첫 주 임시 휴장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케이블카 주요 설비 성능 향상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휴장한 뒤 7일 정상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휴장 기간 상부 가압시스템과 정비 발판 교체공사와 기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노후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사 강석수 사장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통영케이블카에서 아름다운 통영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통영 어부장터×포트빌리지 축제’와 연계해 축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 케이블카·디피랑·어드벤처타워 이용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