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이정재가 흥행 공약으로 내걸었던 '프리허그'를 실천했다.이정재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선착순 관객100명에게 프리허그를 진행했다.한편 '암살'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 5일까지 765만 509명을 동원했다.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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