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원종, 이문식, 오광록, 이준, 황석정 등 배우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카펫과 포토타임, 인터뷰,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임당' 이영애, 대본 연습 중 녹슬지 않은 내공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최창민 위해 이수혁의 여자가 되길 자처해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인간과 흡혈귀 사이에서 괴로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흡혈귀 없애기 위해서는 이유비 피를 취해야 할까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의 피를 마시고 푸른 눈의 흡혈귀로 변해
[포토] 배지현 드레스 자태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포토] 안길강, 꽃중년 미소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꽁꽁 언 부산 부동산, 4년 만에 ‘돌풍’ 조짐
주말 부울경 최대 300mm 이상 많은 비… 내주 폭염·열대야 재개
모습 드러낸 ‘비정형 파사드’… 부산오페라하우스 내년 말 준공 향해 순항
PM(개인형 이동 장치)에 몸살 앓는 거리… 관리 업체는 ‘뒷짐’만
부산 타운홀미팅 연기… 이 대통령-박형준, 재회는 확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