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지만 능력있는 잡지사 부편집장이자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순정남으로 활약하며 '대세남'으로 떠올랐다.멀티미디어부 multi@
'장사의 신-객주2015' 장혁, 승마 실력 공개 "한번 타볼게요"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월요일(음력 11월 10일)
여,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대안 찾기 난항… 하정우 출마설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尹 '대통령 경호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아… 늘 총기 휴대하고 실탄 장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