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박시후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네의 영웅'은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생, 생계형 가장 등 공감 코드를 겸비한 인물로 분해 이 시대의 자화상을 담아낸 오리지널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네의 영웅' 유리, "첫 촬영 장면은 박시후와의 키스신"
위메이드, 자체개발 RPG '소울앤스톤' 1월28일 정식 론칭
'괴물투수' 로저스, 한화 스프링캠프 합류
[포토]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 '동네의 영웅' 주역들
'동네의 영웅' 조성하, "그동안 보여드린적 없는 코믹 연기 많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9월 20일 토요일(음력 7월 29일)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