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김준면(엑소 수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처음 여행을 떠난 스무 살 네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오는 3월 24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등장만으로 시선집중'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아직 낫지 않은 감기'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4인방 중 홀로 '80년대생'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든든한 맏형'
[포토] '글로리데이' 류준열, 돋보이는 '대세남'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美 진출 부산 기업들 “비자 문제 없지만 사태 주시”
3400억대 서부산 행정타운, HJ·태영·금호 3파전 예고
아동복 사려고 ‘전날런’ ‘오픈런’…히로 팝업에 신세계 센텀 들썩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