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배우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은 주례는 이순재가, 축가는 JYJ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황정음과 예비신랑 이영돈씨는 배우 한설아와 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바다, 화사한 미소로 '결혼 축하해~'
[포토] 류수영, 빛나는 '온화한 미소'
[포토] 정선아, '축가 부르러 왔어요~'
[포토] 한예원, '시크한 하객패션'
[포토] 한그루, 결혼식장 찾은 '새색시'
빨래 널다가 그만…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추락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尹 '대통령 경호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아… 늘 총기 휴대하고 실탄 장전 중'
개통 2개월 앞둔 만덕~센텀 대심도, 부담스러운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