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SBS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5일 오후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임슬옹, 손담비 기습 포옹에 '움찔'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김성령, 돋보이는 '선남선녀'
[포토] 화기애애 '미세스 캅2' 주역들
[포토] '미세스 캅2 ' 임슬옹, '카리스마 눈빛'
[포토] 김민종, "'미세스 캅3' 만들어 진다면 출연하겠다"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임슬옹-김범, '훈남들의 입장'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연제구, 첫 ‘연제만화페스티벌’ 20일 개최…웹툰·뮤지컬·야외만화방까지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