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희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진구, '영화관 왔지 말입니다'
[포토] '히야' 조보아, '시크한 올블랙 패션'
[포토] '히야' 김민서, '매력적 비주얼'
[포토] '히야' 송유정, '상큼한 비주얼'
[포토] '히야' 정동하, '영화관 찾은 명품보이스'
부산 아파트 거래 ‘신고가’ 행진… 상승장 본격화하나
한화오션 60조 잭팟 터지나…캐나다 총리 거제사업장 방문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G2 정상, 부산에서 만났다… 희토류·관세 등 합의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