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운대 3200호, 화명·금곡 2500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공모
10일 ‘부울경 광역철도’ 사업 판가름…김경수 “예타 반드시 통과돼야”
부산시 추경안, 소비쿠폰 부담 줄었지만 역점 사업 예산은 무산
“BIFC로 오세요”… 부산시, 수도권 금융기업에 러브콜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내달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