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과 김동영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위대한 소원'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위대한 소원' 전노민, '훈훈한 미소'
[포토] '위대한 소원' 안재홍, '꽉 진 주먹'
[포토] '위대한 소원' 안재홍, '더 귀여워진 외모'
[포토] 안재홍, "군대간 덕환아…땀 많이 흘릴테니 물많이 마셔"
[포토] '위대한 소원' 전노민, '훈훈한 미중년'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단독]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사고 ‘벌금 700만 원’
국힘 강서, 부산행 해수부 잡기 총력…“교통 편리, 수준 높은 교육 강점”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