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생한 황사가 국내를 덮친 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남대문이 황사 속에 갇혀있다.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서현진-이재윤, '다정다감한 커플'
'반달친구' 이승훈, 육아 첫 날부터 '삐그덕'...학부모에 무릎까지?
이승준, 미스코리아 출신 예비신부와 결혼...영화 같은 웨딩화보 공개
여성 듀오 코코소리, '절묘해'로 컴백 "개성 더 확실히 보여줄 것"
모다정보통신, 게임 아이템 거래시장 진출…IMI 익스체인지 지분 전량 인수
KBS 드라마 국장, "'제2의 태양의 후예' 만들겠다"
LG전자, G5에 프리미엄 사운드 이식..돌비·퀄컴·B&O와 '동반행보'
“우키시마 승선 3542명·사망 528명”
그 시절 사랑했던 진주 진양호공원의 귀환
[단독] '부산구치소 사망 재소자, 일주일 이상 폭행당해'
부산 남구 창고형 의류 판매점서 화재… 소방관 3명 화상
부산 마라톤 대회 참가비 받고 잠적, 경찰 수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