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궁중연향 포토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과거 왕과 왕후가 외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던 연회라는 뜻을 담고 있는 연향의 의미에 맞게 궁중 복식 패션쇼, 국악밴드 린의해금 공연을 준비해 한국 고유의 궁중문화를 선보였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영애,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이영애,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움'
[포토] 이영애, '단연 돋보이는 우아함'
[포토] 이영애, '급이 다른 비주얼'
[포토] 이영애, '빛을 내는 꿀피부'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삼정더파크 마지막 '흰손긴팔원숭이' 우결핵 폐사…먹이비 지원은 종료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한화오션 60조 잭팟 터지나…캐나다 총리 거제사업장 방문
‘판교 사망사고’ 삼성물산, 전국 현장 작업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