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궁중연향 포토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과거 왕과 왕후가 외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하던 연회라는 뜻을 담고 있는 연향의 의미에 맞게 궁중 복식 패션쇼, 국악밴드 린의해금 공연을 준비해 한국 고유의 궁중문화를 선보였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영애, '세상 혼자 사는 미모'
[포토] 이영애, '수식어가 필요 없는 아름다움'
[포토] 이영애, '단연 돋보이는 우아함'
[포토] 이영애, '급이 다른 비주얼'
[포토] 이영애, '빛을 내는 꿀피부'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0일 화요일(음력 11월 11일)
부산 경찰서 앞서 ‘쾅’… 30대 남성, 사고 냈다가 만취 음주 운전 ‘덜미’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강제 키스 혀 절단’ 최말자 씨 사건 ‘무죄’ 구형 부산지검 검사, 법무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