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 배우 전혜빈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별은 했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의 웃고 슬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전혜빈, '남심 사로잡는 눈빛'
[포토] 김소현-옥택연, '훈훈한 미소'
[포토] 전혜빈, '남심저격 무결점 미모'
[포토] 전혜빈, '남심 녹이는 꽃미모'
[포토] 전혜빈, '누가 꽃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네'
[속보]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곽종근 '해임'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