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 배우 전혜빈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별은 했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의 웃고 슬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전혜빈, '남심 사로잡는 눈빛'
[포토] 김소현-옥택연, '훈훈한 미소'
[포토] 전혜빈, '남심저격 무결점 미모'
[포토] 전혜빈, '남심 녹이는 꽃미모'
[포토] 전혜빈, '누가 꽃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네'
부산 아파트값 2주째 상승…지방 집값 2년 만에 올라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부산 염원 이뤄졌다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급물살’…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누가 봐도 100% 지는 곳” 한동훈에겐 부산이 험지?
G2 정상, 부산에서 만났다… 희토류·관세 등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