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화 "아내와 손 잡는데 3년 걸렸다" 재조명
입력 : 2018-02-27 06:29:00 수정 : 2018-03-01 12:31:43
배우 최일화 성추행 의혹. 사진=연합뉴스배우 최일화가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일화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12살 연하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최일화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내가 소품 담당일 때 아내가 곰인형 탈을 빌리러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저만 믿고 빌려달라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며 "이후 곰 탈을 돌려받을 때 장미를 한 송이를 사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와 연애 당시 손을 잡는데 3년이 걸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일화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수년 전 있었던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밝히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그마한 것도 저와 연루된 것이 있다면 자진해서 신고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관련기사
-
조민기 폭로글 또 나왔다…"차 안에서 강간 시도, 파렴치한"
-
신동욱 "성추행 논란 박재동, 그림 따라 가버려…성추행 거장 꼴"
-
스즈키 이치로, MLB 잔류 희망…'일본 복귀 고려 안해'
-
경찰 "미투 가해 유명인 19명 확인 중…일부 수사 착수"
-
與 "미투운동, 국회가 응답할 때…개편된 입법안 필요"
-
문 대통령 "미투운동 지지…피해자 고소 없어도 적극 수사해야"
-
'성추행 논란' 박재동 화백이 그린 성폭력 풍자만화 '눈길'
-
환노위 소위, 근로시간 단축법안 합의…휴일수당 150% 유지
-
검찰 조사단, 또 다른 '후배 검사 성추행' 의혹에 수사착수
-
전현무♥한혜진, '나 혼자 산다' 속 핑크빛 기류 봤더니…
-
이태경 성추행 박재동, 대학 수업 중 "여자는 꽃과 과일…먹음직스러워"
-
이상주, 검찰 조사 후 새벽 귀가...인사청탁 대가 자금 MB에 전달 의혹
-
'뉴스룸' 엄지영, 오달수 성추행 폭로 "무고죄 고소? 하려면 해라"
-
검은사막M,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참여 방법은?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