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부산 애니랑에서 RISE 특성화학과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신설학과인 △펫크리에이터과 △AI웹툰애니계열이 참여해 네임택 만들기, 캐릭터 굿즈 꾸미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교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제공과 함께 △RISE 특성화학과 소개 △툰붐 하모니(TOON BOOM HARMONY) 프로그램 설명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진로 특강 등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특강 후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권기만 학과장은 “참여 학생들이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신설 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