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2일 영도구 위민봉사회(회장 안천일)에서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 15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안천일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에 설립된 영도구 위민봉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순수 봉사단체로, 성금 지원을 비롯해 정(情) 나눔 봉사와 자연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