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는 2일 BNK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에서 설을 맞이해 福꾸러미 550박스(2750만원 상당) 나눔 전달식을 가졌으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550세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달된 ‘복꾸러미’는 부산은행 직원들이 직접 정성껏 포장한 19종의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고,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품을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강석래 BNK 부산은행 부행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후원하여 주신 BNK부산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