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설맞이 자율성금으로 사랑 나눔 실천

입력 : 2026-02-10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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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스포츠센터,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 전달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좌)과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우).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좌)과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 한마음스포츠센터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재가독거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사회복지처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자율성금을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영)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재가장애인을 위한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 선물 세트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마음스포츠센터 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설 명절에도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센터 전 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성금이 해운대구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발굴·추진하며, 연중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해나가고 있다.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중앙좌)과 직원들이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중앙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 이종률 차장(중앙좌)과 직원들이 황미영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장(중앙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직원들이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기부 물품 전달과 장난감 놀이터 소독 봉사활동을 펼쳤고, 같은날 스포원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누리봉사단이 금정구에 위치한 남광사회복지관을 찾아 설 명절 후원 물품 100셋트를 전달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갔다. 아울러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도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신애재활원을 찾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프로젝트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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